15개월의 선우 양의 집에서는 하루에 수십 차례나 통과하는 지하철을 볼 수 있습니다.선우)이 100일 지난 뒤 매일 저는 선우에게 몇번이나 “기차가 지나가다!!”와 기차라는 단어를 정말 많이 들려주었습니다(아마도 어머니, 아버지의 이야기에서 많이 들었던 단어입니다).선우 씨는 그 때문인지 잡고 섰을 때부터 “이차 가자!!”라고 하면 곧 창문 쪽으로 기어서 기차가 다니는 것을 바라보곤 했어요!(기차의 단어인지 완료!)그런 선우에 기차 장난감이 생겼습니다!레일을 조립하면 그 위를 전차가 자동으로 달리는 장난감입니다.전차를 자동 기능으로 바르면 터널도 뚫고 경사를 반자동에 오를 수 있고, 또 내리막도 있는 굉장히 즐거운 기차 놀이 장난감입니다!너무 재미 있고 어른의 어머니의 연령층에도 맞지 않느냐고 합리적으로 알아봤습니다.^^;;;열차 놀이 장난감 리뷰에서 일일이 소개할께요!15개월 된 선우 양의 집에서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지나는 지하철을 볼 수 있습니다. 선우가 100일이 지나고 나서 매일 나는 선우에게 몇 번씩 “기차가 지나가!!” 라고 기차라는 단어를 정말 많이 들려줬어요(아마 엄마, 아빠 얘기로 많이 들었던 단어일 거예요).선우는 그래서인지 잡고 섰을 때부터 “기차 간다!!”라고 말하면 바로 창문쪽으로 기어가서 기차가 지나가는 것을 보곤 했어요!(기차 단어인지 완료!!) 그런 선우에게 기차 장난감이 생겼어요~!레일을 조립하면 그 위를 기차가 자동으로 달리는 장난감입니다. 전철을 자동기능으로 켜면 터널도 통과할 수 있고, 경사를 반자동으로 오를 수도 있고, 또 내리막길도 있는 매우 재미있는 전철놀이 장난감입니다! 너무 재미있고 어른 어머니의 연령층에도 맞지 않을까 합리적으로 의심해 보았습니다.^^;;;열차놀이 장난감 리뷰로 하나하나 소개해볼게요!브이텍은 워낙 유명한 브랜드라 많이 들어봤고 선우도 국민 아이템을 가지고 있어요!세계적인 브랜드라 그런지 영어가 나오는 장난감이 대부분이라 아기 외국어 교육에 좋다고 생각했어요! 이 브랜드의 제품군은 모두 철저한 안전인증을 거쳤다고 하는데, 정말 중요해요!!제품을 개봉해 보겠습니다~! 포장 뜯기 전 박스 형태입니다.기차놀이의 트럭과 각종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며칠 동안 직접 사용해 보니 특징이 있지만, 이 특징 때문에 기차놀이가 재미있었습니다.- 트랙 길이가 4미터 – 트랙을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다 – 기차가 스마트 포인트라는 트랙에 반응한다 (스마트 포인트는 10개) – 반자동 경사로, 터널 그리고 나선형 내리막길도 있다스마트포인트가 저는 정말 신기했습니다 스마트포인트가 뭐냐 하면 기차가 스마트포인트 스티커가 붙은 트럭을 지나가면 기차에서 그에 맞는 소리가 납니다 예를 들면 창고의 스마트포인트를 지나면 “타임 투 로드 마이 카고” 소리가 나고 기차가 잠시 멈춰요.몇 초 후에 짐을 다 실었다는 의미로 다시 출발합니다! 신기방기…!이 기차가 정말 똑똑한 기차였어요…스마트 포인트를 다 읽는 소리가 나는 기차에요…선우도 이 기차를 너무 좋아해요.트럭을 돌고 있을 때 몇 번이고 꺼내고 있어요건전지는 기차역에 AAA2개, 전동기차에 AAA3개가 필요합니다아직 겉면정독중ㅋㅋ 설명서 잘읽어야 활용가능하니까요…!!기차놀이 외에도 주차타워, 디럭스 주차장 같은 뛰뛰빵빵 시리즈와 호환된다고 합니다!3개를 다 맞춰놓으니 멋지네요드디어 개봉했어요..내용물을 전부 다 꺼내 보았습니다처음에는 이게 다 뭐였지··· 아기장난감 이렇게 다양한건 처음이라서(15개를 큰엄마니까) 아보바했습니다 하지만 곧 재미있을것 같아서 설명서를 보면서 열어보았습니다설명서 봉투에는 이렇게 스티커와 스티커 가이드, 부품 소개와 트럭 샘플 가이드, 설명서의 한국어 버전이 들어 있습니다트럭 샘플 가이드에는 6개의 도면이 들어 있습니다 이 샘플 이외에도 재량껏 만들어 놀아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첫 번째로 할 일은 스티커를 붙입니다.가이드대로 번호에 맞춰 붙이면 돼요. 서투르니까 처음에는 삐딱하게 붙이고 나중에 장인이 되는 마법. ㅋㅋㅋ스티커를 붙여 뜨겁게 불태웠습니다.의외로 재미있습니다제품 디테일기차놀이 장난감의 주인공은 이 전동기차라고 생각합니다 기차가 완성된 트럭을 자동 혹은 수동으로 돌면서 소리도 내고 빛도 내는 거예요 언어는 영어뿐이고 문장을 말할 때도 있고, 경적이 울릴 때도 있고, 노래가 나올 때도 있어요뒤에 차를 달 수도 있습니다 대차에 실을 짐(연두색 공)도 들어 있습니다기차놀이의 랜드마크 기차역입니다 형형색색 아기들이 좋아하는 색입니다이 시계의 빨간 부분을 누르면 빛이 나오고 노래가 나오고 말소리가 나옵니다 그리고 밑에 빨강,연두,파랑 버튼도 누르면 버튼에 보이는 각국의 인사말이 나옵니다그 다음 재미있는 아이템은 이 반자동 경사입니다.주황색 손잡이를 돌리면 검은색 레일이 돌면서 기차를 위에 올려 보냅니다나선형 내리막길입니다.기차가 갑자기 내려오지 않고 같은 속도로 자주 내려오거든요창고도 있습니다~ 창고 앞 스마트 포인트 레일입니다.레일을 지나면 짐을 싣는다며 기차가 잠시 멈춥니다그럼 스마트 포인트를 살펴봅시다 이렇게 아래 트랙에 보면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스티커가 스마트 포인트 표시입니다. 이 지점을 지나면 그에 맞는 소리가 기차에서 나옵니다스마트 포인트가 있는 트럭입니다(다른 것도 있습니다). 스마트포인트는 총 10개 입니다)그 외에 코너를 돌 수 있도록 하는 코너용 곡선 트랙도 있고, 교차로 트랙도 있으며, 선로를 폐쇄하는 곡선 블록도 있습니다다리의 버팀목도 있습니다. 트럭을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역할입니다그 밖에 귀여운 장식품이 있습니다선우의 체험기선우가 잠자는동안 포장상자 겉면에 만들어진 모형을 보고 만들어봤어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어른들의 장난감이라고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렵다는 뜻이 아니라, 여기저기 조립해서 만들어 보는 것이 재미있답니다. 아이들의 창의력 발달에 정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15개월 된 선우가 처음 이 기차놀이 장난감을 보고 만진 것은 움직이는 전동기차였습니다얼마나 재밌게 놀았는지 움직이면서 소리가 나고 빛이 나면 신기한 것 같아요제가 경사로 손잡이를 잡고 돌리면 선우도 따라 해봤어요 아직 360도를 다 돌릴 수는 없고 90도 정도만 돌릴 수는 있지만 계속 가지고 놀면 조만간 돌릴 것 같아요제가 경사로 손잡이를 잡고 돌리면 선우도 따라 해봤어요 아직 360도를 다 돌릴 수는 없고 90도 정도만 돌릴 수는 있지만 계속 가지고 놀면 조만간 돌릴 것 같아요전철 다음으로 관심을 보인 것은 역이었습니다. 이것도 소리가 나고, 빛이 나서 만져 본다!15개월 된 아기라서 이것저것 다 들어 올리고 만지고 탐색을 해서 어질러 놓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트럭을 쉽게 만들어줘 봤어요.단순하게 만들면 얌전히 관망?! 하는 거예요기차가 자동으로 스스로 돌아가는 것을 그런대로 가만히 앉아서 잘 지켜보고 있습니다 (웃음) 기차역 밑을 지나갈 때는 고개를 숙여 보곤 해요^^선우가 처음으로 이 장난감을 봤을 때는 이것 저것 다 만져와 트럭을 전부 해체시켰습니다 그런데 트럭을 새로 만들고 놀면 놀기 정도로 선우 양이 잘 깨지 않습니다.특히 어머니가 트럭을 만들고 있는 동안은 다른 곳에 다른 일을 하고 놀고 다 만들면 트럭에 와서 노는 거입니다. 특히, 기차 놀이에서 놀면서 모르는 것을 많이 하더라고요(아기 언어?!)선우는 재미 있는 일을 할 때나 기분 좋을 때 말( 모르는 아기 언어)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만 기차 놀이가 정말 재미 있었나 보네요 그리고 경사로의 반자동 핸들을 어머니 흉내를 원하고, 신호기의 게이트의 문을 상하로 여닫고 싶어 합니다. 아직 제대로 할 수 없지만 계속 들고 놀면서 학습하면 조만간에 돌려서 올리거나 하는 것 같은데요 15개월의 선우가 그래도 점점 발전하고 노는 모습을 보면 1살이 되면서 언어 인지 좀 하면 아기에게 점차 노출 시켜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기차나 역은 따로 아기가 가지고 놀 수 있거든요 아기에 기차라는 단어도 배울 수 있고, 여러 언어를 들려주면서 양육자와 함께 담소하면서 노는 것이 가능하답니다. 한번 사서 두면 오랫동안 놀자고 생각합니다!트럭을 만드는 게 재밌고 우리 초등생의 조카들도 신나게 놀자 생각합니다!남편 왈, 어머니 쪽이 재미 있지 않을까…^^;아이들과 조카들의 생일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 등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아이들의 창조력도 기르고 초등 근육의 발달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기차 놀이 장난감을 고민하고 있다면 추천입니다~!선우가 처음에 이 장난감을 봤을 때는 이것저것 다 만져보려고 트럭을 다 해체시켰는데 트럭을 새로 만들어서 놀면 놀수록 선우가 잘 안 부서져요.특히 엄마가 트럭을 만드는 동안에는 다른 데서 다른 거 하고 놀다가 다 만들면 트럭에 와서 노는 거예요 특히 기차놀이하면서 모르는 말을 많이 하거든요(아기언어?!) 선우는 재미있는 일을 할 때나 기분 좋을 때 말(모르는 아기언어)을 많이 하는 편인데 기차놀이가 정말 재미있었나 봐요 그리고 경사로의 반자동 핸들을 엄마 흉내 내고 싶어 하고 신호등 게이트 문을 위아래로 열고 닫고 싶어 해요 아직 제대로 하지는 못하지만 계속 가지고 놀면서 학습하면 조만간 돌려주고 그런 것 같아요 15개월 선우가 그래도. 기차나 역은 따로 아기가 가지고 놀 수 있거든요 아기에게 기차라는 단어도 가르쳐 줄 수 있고, 여러 언어를 들려주면서 양육자와 함께 대화하면서 놀 수 있거든요 한번 사두면 오랫동안 놀 것 같아요! 트럭을 만드는 것이 재미있고, 우리 초등학생 조카들도 재미있게 놀 거예요! 남편 말로는, 엄마가 더 재미있지 않을까 하고…^^; 아이들이나 조카들의 생일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 등에도 좋다고 생각해요!아이들의 창의력도 키우고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기차놀이 장난감을 고민하신다면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