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메탈 시계 브랜드 노드그린 추석선물로 제격

안녕하세요!패션 브로 가리 군입니다:)9월도 벌써 반이 지나고 있습니다.얼마 전 비가 시원하게 와서 갑자기 가을이 되어 버린 느낌.그 때문인지 올해도 슬슬 끝에 다가오는 것 같아요.뒤돌아보면 시간은 항상 빨리 지나갔지만 올해는 특히 바쁘게 지내고 있으므로 더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2주 후에는 이제 추석 연휴라는 것만 봐도 이해하겠죠.나도 이번 주 말 추석 선물을 고르기 위해서 고민하고 있어요 오늘의 포스팅에도 추석에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을 소개하려고 합니다:)노드 그린(nordgreen)

북유럽(노르딕)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시계 브랜드”노드 그린(nordgreen)”의 제품입니다.내가 추석 선물로 추천하는 이유!바로 9월 16일부터 9월 24일까지 열리는 특별한 할인 혜택 때문입니다.추석을 맞아 선물하기 쉬운 결합 상품은 32%, 기본 상품은 15%, 가장 비싼 상품인 가디언도 15%할인 중!또 남성 라인뿐만 아니라 여성 시계 라인도 다양한 할인 행사 중이래요.구입 링크는 포스팅의 하단에 첨부합니다:)9월 24일까지 구입 링크를 통해서 반드시 할인을 받기를 바라면서 검토를 시작하겠습니다.오늘은 노드 그린 2종류의 제품을 선 보이겠다고 생각하지만 사진 속의 내가 착용한 시계도 그 하나!그 전에 브랜드 소개부터 간단히 하겠습니다.

노드 그린의 경우 정말 저에게는 낯익은 브랜드. 이제까지 리뷰도 자주 하고 있었지만, 오늘은 이렇게 2개의 제품을 검토하게 되었습니다.”Nordgreen”은 북유럽의 정체성을 의미한다”Nord”, 그리고 환경에 대한 헌신을 의미한다”Green”가 합쳐진 이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처럼 사람과 자연의 균형, 지속 가능한 세계를 향한 시계 브랜드입니다.이는 노드 그린 제품도 알아요.다만 가죽 공급만을 위해서 소를 도살하는 것이 아니라 식품 부산물 생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패키지도 국제 산림 협회 인증을 받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또 생산 및 유통 과정에서 탄소를 최대한 줄이고 있으며 매년 수익의 20%이상을 NGO단체에 기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이처럼 “지속 가능 경영”을 목표로 상냥한 브랜드:)

여기에 실용적이고 고급 노르딕 분위기의 디자인도 노드 녹색 제품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노드 그린만 아니라 이는 덴마크 디자인의 특성인 것 같아요.대표적으로 이 전 리뷰도 했고, 제가 좋아하는 “루이스·포울센”이 있습니다.이처럼 카레, 크린트, 한스, 바그너, 아르네·야콥센, 반 앤드 오르프 송 등.패션부터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까지 “실용적이고 미니멀한 디자인” 하면 덴마크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노드 그린도 이런 덴마크 다운 노르딕 분위기가 잘 녹아 있는 디자인이 특징!

노드 그린은 2017년”파스칼”과 “바실리”에 의해서 탄생했습니다.여기에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작품으로 잘 알려 진 치프 디자이너”야콥, 바그너”을 통해서 시계의 본질에 충실한 제품을 발매하고 있습니다.2020년”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을 수상한 만큼 디자인적으로도 인정된 브랜드!입학 축하 선물을 주제로 포스팅 하고 있는데 회사원의 시계 또는 데일리 시계로도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앞으로는 패키지 구성부터 착용 샷마저.본격적인 제품 레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실용적이고 군더더기 없는 모던한 디자인은 케이스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네이비&화이트톤의 간결한 케이스가 돋보입니다.여기 노드그린 로고까지!선물용으로 손색없는 패키지인 것 같아요.

본 제품 이외의 구성품으로는 보증서와 예비 링크.이제 본격적으로 두 제품 보여드릴게요!

두 제품 모두 파이오니어(PIONEER) 모델로 왼쪽 제품은 그린, 오른쪽은 네이비입니다.공식 명칭은 ‘노드그린파이오니어 남성 실버 메탈시계 42mm’ 우리가 흔히 말하는 녹판과 청판이라고 생각하세요 🙂

그린부터 볼까요?은은한 색감과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크로노그래프워치! 오늘은 그린, 네이비 두 가지만 보여드리는데 화이트, 블랙 다이얼도 함께 나왔으니 참고해주세요.

그린, 네이비, 화이트, 블랙 모두 가장 인기 있는 다이얼 컬러입니다.4가지 컬러 모두 매력적인 컬러이니 취향에 따라 선택해주세요.

개인적으로 캐주얼하면서 코디에 포인트도 제대로 줄 수 있는 색상은 초록판이라고 생각해요.그렇기 때문에 특정 녹판 모델만 가격이 높게 책정된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개척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이렇게 니트웨어에 캐주얼하게 매치하실 수도 있지만 정장이나 포멀한 착용에 고급스러움을 연출하셔도 예쁘실 것 같아요 :)케이스 스펙과 무브먼트도 기재합니다.케이스 두께는 11.9mm, 크기는 42mm, 소재는 316L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하였습니다.케이스 컬러는 국내에서는 현재 실버, 올블랙, 건메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무브먼트는 국산 쿼츠 무브먼트를 채용하고 있습니다.밴드 스펙도 기재합니다.밴드 폭은 20mm, 길이는 42mm로 제작됐고 재질은 메시, 체인, 나일론, 가죽 4가지입니다.나는 보시다시피 체인을 선택했어요!밴드의 색은 실버, 로즈 골드, 브라운의 3색.물론 밴드는 교환 가능합니다.다음은 네이비 색상으로 볼까요?아까 보여드린 제품과 동일한 개척자 모델. 단지 다이얼 색상만 바뀌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아까 그린 색상은 니트에 매치하여 캐주얼하게 연출하였습니다.이번에는 조금 스트릿한 무드가 있는 코디에 매치해봤어요.그만큼 어떤 데일리에도 쉽게 매치할 수 있는 색상인 것 같아요.저도 시계에 처음 입문했을 때 청판을 골랐던 기억이. 그만큼 가장 무난한 선택지가 아닐까 싶습니다.간결한 디자인도 만족스러웠지만 크로노그래프워치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스톱워치 기능도 갖추고 있다는 점!여기에 두 개의 다이얼과 스테인리스 케이스. 그리고 사파이어 돔형 글라스가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입니다.스트랩을 쉽게 교체할 수 있는 점 역시 이 모델의 강점!노드 그린의 모든 스트랩은 ‘퀵 릴리스 방식’이라고 불립니다.가끔 스트랩을 바꾸고 싶은데 기구가 없어서 안될수도 있어요.이 제품을 포함하여 노드그린의 모든 모델은 도구없이 간편하게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노드그린의 두 제품을 살펴봤습니다.간결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다가오는 추석의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의 독특한 선물을 찾으셨던 분들, 또는 취업 선물이나 입학 선물을 찾으셨던 분들 모두 만족스러운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본 투고는 노드 그린으로부터 제품 및 원고료의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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