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감사보고서 #지영 #쌍회미코일봉차트
어제 장 마감할 때 말았더니 시간 외에 미친 듯이 빠져 있었다. 마치 시외 하한치를 누르는 것처럼.그렇게 주가가 출렁이는 개인들도 오래전부터 제기돼 온 감사보고서 미제출에 따른 상장폐지설에 무게를 두고 불안감에 휩싸인 듯했던 상장폐지가 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하나가 감사보고서 미제출이기 때문에 (미제출이라고 해서 바로 상폐되는 것이 아니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그 이후 일정기간이 지나도 제출되지 않을 경우 상폐 고려되는 것 같다) 물론 불안할 수 있다.나는 단지 그렇구나 하고 지켜보고 있는 중대 무슨 의도로 이러는 것인지 설마 서로 짜고 한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여전히 부족하지만.. 저도 기업에 대한 확신 없이 오랫동안 지켜온 종목이 아니었다면 이미 애진작에 던졌을 텐데 감사보고서가 늦어지는 이유는 아래와 같고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303271515406240105612 .
[미코그룹, 길 잃은 크로스보더딜]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트리니티 바이오텍’ 탓으로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더벨이 정보서비스의 새로운 지평을 엽니다.www.thebell.co.kr
실적은 말하자면 입이 아프고 주목받기 시작한 화제 역시 아직 시작 전이고 차트도 마찬가지다.
29일 오늘 30일 내일 31일 모레 결국 어떻게 끝날지 정말 매일 배워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