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용어정리 제2탄:PER PBREPS ROE의 의미

오늘은 주식용어 정리 1탄에 이어 2탄으로 PER PBREPS ROE 등의 의미와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관심 있으신 분들은 같이 보시면 궁금한 부분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주식 용어 정리 제2탄 : PER PBREPS ROE 의미 <주식 용어는 PER>

네 단어는 모두 주식에서 많이 활용되는데 특히 PER이 가장 많은 것 같아요.PER은 주가수익비율을 나타낸 단어로 주가가 그 회사 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보고 참고하세요.

이 경우 주당 순이익으로 주가를 나눈 것으로 PER는 주가/주당 당기순이익으로 계산되는데, 한 기업의 주식가격이 10,000원이라고 해서 주당 수익이 1,000원이라면 PER는 10이 됩니다.이러한 PER은 투자자들이 이를 척도로 하여 서로 다른 주식의 상대적 가격을 파악하는 데 활용한다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즉, PER가 높은 경우에는 시장에서 장래성을 인정받아 성장하는 기업으로 보고, PER가 낮은 경우에는 모기업 부도 등 외부 요인이 많거나 주식 발행 물량이 적어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식 용어 사전 : PBR

다음으로 볼 주식용어는 PBR은 주가와 주당 순자산을 비교하여 나타낸 비율로 기업의 자산가치를 나타내는 수치라고 보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PBR은 주가가 순자산 대비 주당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지 측정하는 지표이고, 따라서 PBR이 낮을수록 해당 기업이 증시에서는 저평가됐다고 보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이러한 장부상 가치로 회사 청산 시 주주들이 배당받을 수 있는 자산의 가치를 의미하기 때문에 주가를 판단하는 매우 중요한 척도가 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주식에서 고평가와 저평가가 되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PBR을 보고 이런 점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주식용어사전 : : EPS

그러면 이번에는 주식 용어는 EPS를 살펴보면, EPS는 주당 순이익을 나타내는 용어로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을 발행한 총 주식 수로 나눈 값이라고 보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EPS는 그 기업이 주당 이익을 얼마나 창출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에 EPS 또한 매우 중요한 용어 중 하나라고 보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EPS로 회사가 1년간 올린 수익 대비 주주 지분이 얼마인지 알 수 있는데, 주당 순이익을 나타내는 표이므로 회사 경영실적이 양호하다고 보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또 활용하는 방법은 EPS가 높을수록 주식의 투자가치가 높다고 볼 수 있지만 자연스럽게 배당 여력도 많아지므로 당연히 긍정적인 영향이 나타나게 됩니다.중요한 건 EPS의 크기가 중요시 되는 걸 고려해서 투자하시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주식용어사전 : ROE

마지막으로 보는 주식용어는 ROE이고 ROE는 자기자본이익률을 나타내는 용어인데 자기자본의 운영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는지를 반영하는 지표로 보시면 되겠습니다.예를 들어 기간이익 비율로 나타낸 것으로 세전순이익과 세후순이익 등이 기간이익으로 이용되고 주식시장에서도 ROE가 주가에 반영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ROE는(당기 순이익/자기 자본)X100으로 계산되고 있지만 기업이 주주 지분인 자기 자본을 활용하고 1년간 얼마나 벌었는가를 나타낼 수 있으므로 당연히 경영 효율성을 표시한다고 참고하세요.예를 들어 ROE가 10%이면 10억원의 자본을 투자했을 때 1억원의 이익을 내는데 중요한 것은 ROE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높은 기업이 그만큼 주식 투자가의 투자 수익률을 높인다로 보인다고 참고하세요.

오늘은 이렇게 주식 용어 정리 2탄 PER PBREPS ROE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관심 있으신 분들은 유익한 정보로 더 즐겁게 투자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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