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차트 보는 법] 이동평균선에 컵앤핸들이 중요해

주말을 보내고 주식시장이 열리는 월요일부터 다시 두근거리는 건 일주일의 시작이네요, 저뿐입니까? 주말에는 주식이 안되서 차트를 보고 또 보고 월요일만 기다려집니다. 그럼 오늘 공부 주제로 돌아가서 시작해볼게요 차트 보는 법을 연재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형태로 컵앤핸들이에요~

모양을 보면 컵 오른쪽에 손잡이가 있고 엘리엇 파동의 관점에서 보면 보통 3파 상승 후에 하락 4파가 눌리는 모양이 컵에 들어간 부분이고, 5파 상승으로 컵 모양을 완성할 수 있는 비트코인도 꾸준히 보다 보면 이렇게 2회 누름처럼 나오고 5파 종결되는 분봉 형태가 많이 나오거든요 이동평균선(ma) 같은 경우는 7일 20일 99일 정도를 사용하고 200일선과 300일선도 주봉에서는 보고 있습니다. 주봉은 가끔 흐름을 파악하는 정도 보기 때문에 참고하는 정도입니다.3개정도 달아드리고 99일선위에 20일선 그위에 7일선이 정배열로 올라갈때는 홀딩을 하고 있고 7일선이 20일선과 99일선을 터치하면 하락파동이나 평균선의 눌림현상이 생길수 있으므로 절반정도 종료되거나 조금씩 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ma만으로 고점을 포착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rsi의 모습에서 다이저밴스를 포착해서 모두 매도후에 바라보는 편입니다~

주황색 평균선은 7일선, 녹색 20일선, 청색 99일선으로 99일선 위에서 놀던 이평이 터치하거나 들뜨게 될 때 절반정도 분할판매를 하여 다시 한번 상승을 고려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많은 하락과 하강각도가 빠른 점을 보고 안전하게 이평이 정배열이 되는 모습을 보고 진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해당글은 매매목적이 아닌 공부복기를 위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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