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편도염 바이러스
오늘이 우리 아기, 이제 863일이지요.지금 우리 아기는 28개월입니다.28개월인지 29개월인지 가끔 헷갈립니다만 아직 28개월이 지났군요.후후, 몇일 포스팅이 적더라구요?지난주부터 아기가 갑자기 아파서 눈물이 대단했어요.ㅠㅠ 그것에 이번 주는 어머니의 나도 감기가 비쳤습니다.아기가 입원한 것이 난생 처음이라 정말 정신이 없어서 포스팅을 좀 쉬었습니다.편도염과 리노 바이러스(감기 바이러스의 일종)에 따른 고열 때문에 입원했습니다.아기가 태어난 40도를 넘는 체온계를 본 적이 처음이라 저도 보고 놀랐다.40도, 41번이라는 숫자를 볼 줄은…이래봬도 어쨌든 처음 입원 기록이어서 며칠간의 과정을 모아 올려서 봅니다.4월 22일 목요일-갑자기 고열!
4월 22일 목요일 – 아침 6시에 잠에서 깨서 뭐라고 중얼거렸습니다.그때 아기를 만져보니 좀 뜨거운데?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때는 미열인 줄 알았어요.8시에 아기를 어린이집에 보낼 준비를 하고(가방 안에 식판/물/수건/죽통/스푼 등) 가져간 후 아기를 깨웠는데.. 몸이 너무 뜨겁다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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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체온을 재면 거의 38.7도 38.8도( 이렇게 체온이 높은 것이 별로 없었지만 일단 집에 있던 챔프 해열제(아세트 아미노펜계)를 먹였어요.그리고 어린이 집에 전화를 합니다.오늘 고열이 심해서 병원 가야 되기 때문에 불참하겠다고… 그렇긴ㅠㅠ 어머니에게 전화해서 아기가 고열로 오늘 어린이 집에 가지 않아 빨리 오라고 연락했습니다.
몇 번을 재도 계속 39도에 가까웠어요. 해열제를 먹고 오르락내리락 하는데 38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상황…”화명일신기독병원에 갔더니 목이 너무 부었다고 하더라고요.원래 편도선이 부으면 열이 3일은 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기가 열을 내면 1. 해열제를 먹인다.38.5도 정도면 고열이라고 생각합니다.38.3번이나 38.5도가 되면 해열제를 먹이세요.보통 잘 들면 1시간 후나 2시간 이내에 1번 떠나야 정상입니다.ㅠㅠ 6개월 전의 아기는 아세트 아미노펜계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예를 들면 아동용 타이레놀이 있습니다.체중에 따라서 용량이 약의 패키지에 쓰여지고 있으므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기타, 챔프, 노사 펜, 세토 펜 등이 있는데 우리 집에서는 아세트 아미노펜계의 챔프를 구입하고 있습니다.보통 아기가 있는 집에는 2종류의 해열제를 준비하고 두면 좋습니다.통상 챔프 시럽 아세트 아미노펜(빨강)/챔프 시럽 이부프로펜(파랑)의 2종류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상기와 같이, 6개월 이하의 아기는 푸른색의 해열제를 먹여서는 안 됩니다.
저희 집에는 챔프 파랑색을 사려고 했는데 마침 그날 그 약국에 없어서 다른 해열제 ‘키즈 앤 펜 시럽 이브 프로펜’을 사 왔습니다.그래서 이렇게 두 가지 해열제가 있습니다.해열제의 교차 복용 아세트 아미노펜을 먹고 2시간 후에 효과가 없으면 다른 계열의 해열제를 먹이고 보는 것을 교차 복용이라고 합니다.같은 계열의 해열제는 4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먹여야 합니다.저 체온에 떨어지면 더 위험하므로 반드시 시간 간격을 지키세요.6개월 이후의 아기는 아세트 아미노펜계 외에 2종류의 해열제를 먹일 수 있습니다.그래서 교차 복용이 가능합니다.이부프로펜계의 약에는 챔프 이브후에은, 불펜, 이브 나루, 캐럴, 개미 펜 하렌, 그린 펜 등이 있습니다.데키시ー브프로후에은계의 약에는 마키 시브후에은, 애니메이션 팬, 메키시화은, 키즈 브후에은 등이 있습니다.이부프로펜과 데키시브프로후에은은 2개가 서로 2시간 간격으로 교차 불가능합니다.같은 계열로 취급하면 됩니다.아세트 아미노펜과 이브 프로펭/뎃크스브프로펭는 교차 가능합니다.체중을 기준으로 용량을 지키고 먹여야 합니다.너무 많이 먹으면 저 체온증에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좋지 않습니다.2. 아이 옷을 시원하게 입히세요.소아과 119번의 책에는 전부 떼어 내면 열이 내리고 있네요.나는 여름의 수면 베스트+기저귀만 입히고 받았습니다.( 그래도 어머니가 있으면 바지를 입히고.).어머니가 보기에는 너무 춥다고 얘기를 자주 하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로 손수건으로 몸을 닦는다.따뜻한 물을 듬뿍 적시고, 그 물로 얼굴, 목, 옆구리, 가슴/배 등을 닦습니다.찬물로 해서는 안 되고, 물을 꽉 쥐어짜도 안 된대요.욜나요의 앱을 보면 손발은 말초 혈관을 수축시키고 안 닦는 것이 좋다며고 있었습니다.욜나요아프리의 조리원이 주신 욜나요아프리을 아기가 열을 낼 때마다 쓰고 있습니다.아세트 아미노펜- 같은 계열의 해열제는 4시간 간격으로 마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병원에 다녀왔는데… 그렇긴처방약을 먹어도 아기의 열이 잘 빠지지 않았습니다.병원에서는 편도선이 많이 부어 열이 나가라고 했어요.점심의 약을 먹고 밤의 약도 마셨는데 38.3도까지 떨어지고오~이미 효과가 있더니 또 올라가고. 계속 반복해서… 그렇긴응급실 방문의 밤에 40번 정도 열이 나고 응급실에 가기로 했습니다.부산 북구에는 소아과 전문의가 야간 진료하는 곳이 없습니다.근처에 일요일에도 진료하고, 밤 8시까지 진료하는 곳은 있었지만, 코로나 유행 이후 없어진 것 같아요.119에 전화로 문의했더니 밤 10시까지 용산 다솜 의원에 가면 안내했어요?하지만 2개소.그리고 변경된 가능성도 있으므로 미리 출발 전에 전화해서 보고 가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보통 부산 북구 쪽에서 야간은 양산 부대 병원에 자주 가는 것 같은데···검색 후 전화하고 보니, 사가와 일신 기독 병원에서 소아과 전문의가 아침까지 상주한다고 말했습니다.”양브데 병원은 대기해야 할지도 모르고 사람이 많을지도 몰라서 좌천의 일신에 가기로 했습니다.거리도 그리 멀지는 않습니다.30분 거리입니다.밤 9시에 가서 접수하고 응급실 앞에서 대기하고 들어갔습니다.의사와 만나기 전에 아기의 코로나 검사를 하셨어요.응급 응급실 한쪽 방에서 코에 넣어 행하는 검사를 하고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그 방에 있어야 합니다.그런데 생각보다 검사 결과가 바로 나옵니다.10분 정도 걸린다고 하셨는데 확실히 15분 이내에 나왔습니다.음성 판정을 받고 그 다음에 의사 분들과 진료를 받습니다.목이 붓고 있다고 하는데, 이 정도면 3일~4일 열이 나온다는 것입니다.내가 열이 지나치고 똑 같은 것을 치면 어떨까요?하니까… 그렇긴 맞추는 데 시간이 4~5시간 걸리는데괜찮냐고 말씀하셨습니다.그때가 밤 9시 30분 정도였어요.저녁을 먹고 해열제를 먹었는데, 먹히지 않고 와서 주사를 맞았습니다.준비가 끝난 9시 45분에서 링거를 받았습니다.아기의 링거도 난생 처음이라 조금 울었습니다.그러나 뽀로로의 영상을 보이면 금방 끝나고 운 시간이 30초도 안 되는 것 같아요.점적을 하는 동안 어머니와 아버지와 교대로 준수를 보고, 새벽 2시 반에 집에 갔습니다.이렇게 매번 기록하면 해열제를 남용하지 않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결국 금요일에 40도를 넘어 41도를 넘어 다시 꽃 내일 새 기독 병원에 갔습니다.입원하기로 했습니다.41도를 넘어 그럴 때는 바빠서 기록이 다 못했어요.체온계의 사진도 찍지 않습니다.정말 침착하려고 하더라도 뭔가 정신이 없고…이래봬도 ㅠㅠ어머 어머니가 고열이 너무 쎄서 집으로 관리하지 않고 그대로 입원 치료를 받도록 했어요.의사도 엄마가 편하려면은 아기와 함께 입원하는 편이 된다고 했죠.그래서 보통 편도염이면 3일~4일에 열이 나올지도 모른다고 하더니 고열 40번 정도니까 TT이런 거 처음이라… 그렇긴 나도 입원하는 편이 베이비 케어에 좋다고 생각하고 입원을 했습니다.4월 23일 금요일-입원저는 제가 사는 마을에 있는 꽃 내일 새 기독 병원에 입원했습니다.병원에 입원할 때에는 코로나 검사를 해야 합니다.3일 이내에 코로나 검사를 하면 면제됩니다.사가와 일신 기독 병원에서 아기의 코로나 검사를 했는데 결과지는 없어서 전화로 문의하면 메시지를 보냈습니다.메시지 내역을 보이고, 아이는 코로나 검사를 면제했습니다.코로나 검사, 그러나 아기와 함께 입원하는 보호자 한명은 코로나 검사를 해야 합니다.ㅠㅠ 코로나의 때문에 면회 금지라서 방에 다른 보호자가 들어와서는 안 된대요.종이에 코로나 신속 항원 검사라고 씁니다.코로나 바이러스라고… 그렇긴ㅠㅠ 나는 인도어파 중의 인도어파여서 코로나 검사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었어요.”..”워킹 맘이지만 회사와의 거리가 출퇴근을 맞추려고 왕복 3시간으로 또 IT회사라서 인터넷 원격 접속만 하면 문제 없는 재택에서 일하거든요.코가 너무 긴 귀 같은 것을 오래 넣습니다.움직이면 코피가 나올지도 모른다고 해서, 몸을 굳히고 돌처럼 가만히 있는데 엄청난 코에 통증이…………눈물이 저절로 나왔습니다.병원 외부에 설치된 검사소입니다. 검체 체취실로 되어 있네요.이 앞에서 대기하는데, 너무 떨리더라고요.화명일 신기독 병원에서 검사 결과는 25분 정도면 나온다고 했습니다.검사할 때 코에 심한 통증이 생기고 저절로 눈물이 나요.제가 눈물을 흘렸더니 검사한 분이 그 옆에 비치된 휴지를 사용하도록 안내해 주셨습니다.눈물을 닦으며 나왔습니다일단 검사하고 5층에 배정된 병동으로 갈 준비를 마쳤습니다.집에서 미리 입원하려고 유모차에 가방을 다 챙겨왔거든요. 아기의 입원 준비물아기의 숟가락/포크, 아기의 그릇 빨대 컵과 물 컵, 우유, 배 도라지 주스 등과 아기의 간식 아기의 김/치즈(아기 밥을 잘 먹지 않을 때 함께 든 용도)물티슈, 아기의 수건, 샴푸 워시 칫솔, 치약, 비팡텡, 젖병 세제, 세척 브러시, 수세미, 로션, 얇은 속옷, 장난감, 책이나 애착 인형의 어른용 보온병, 물통, 어머니의 밥이나 반찬, 칫솔, 치약, 세면 도구(샴푸/린스/클렌징 폼 등), 핸드 와셔 용구(어른용 옷/머리 고무 제품, 하의, 하의, 하의, 하의, 실종), 하의침대 룸이지요?온돌식으로 되어 있고 매트리스만 아동 병실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침대가 있고 놀랐습니다.그런데 사실 여기는 산모가 입원하는 병동입니다.아동 병동이 가득 찬 탓인지 무엇을 하고 있어서인지 두 아동이 여기 5층 병실에 입원했어요.또래 다른 아이가 입원했으나 그 방은 바로 옆방!옆방도 우리의 방도 원래 두 1실인데, 한명씩 입원시키고 주었습니다.간호사가 독방은 1박 28만원 정도라고 하는데, 지금 여러 사람 방도 두 방도 모두 한명씩 입원 중이라 굳이 독방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두 방은 독방의 가격의 1/2이 안 된다고 말씀하셔요.아기가 입원하기로 한 날에는 아침밥도 조금 먹었고··· 점심은 먹고 토했어요.밥을 안먹어서 걱정되서 빵을 줬더니 0-0빵은 잘먹네요··· 누가 빵을 안 좋아할 수도 있으니까···아기 입원복(환자복) 사이즈가 좀 크네요.화명일 신기독 병원의 아기 옷은 28개월 된 아기에게 큰 크기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밤에 잘 때 이불을 덮지 않아도 아기가 땀에 옷이 다 젖어서 아침마다 옷을 갈아 입혀 달라고 해서 옷을 몇 벌 갈아입었는데 사이즈가 다 컸습니다아기가 링거를 할 때도조금만 울다…이래봬도다른 팔에는 항생제의 반응 테스트도 있으므로 주사 바늘을 꽂거나 빼기도 했지요.그 때 울고 텔레비전을 켜고 줬는데, 마침 뽀로로가 나오는 채널이 있었습니다.투니버스 채널에서 뽀로로 극장판을 보이는군요.그 텔레비전의 영상을 보면 곧 울음을 멈췄어요.우리 아기는 1분도 울지 않은 것 같습니다.www뽀로로가 없으면 큰일…www2인 1실이라 안에 다른 침대도 있습니다.보호자는 어디서 자나요? 같은 침대에서, 아기와 함께 자도 좋고…요청하시면 이불을 하나 더 드릴 수도 있다고 저쪽 다른 침대에서 주무셔도 좋다고 합니다.음… 그렇긴.아기와 떨어져서 자는 것도 그렇고,나는 좁지만 같은 침대에서 잤습니다.오후 늦게 입원한 것에 저녁은 신청할 수 없었습니다.그래서 저녁에 엄마가 사준 본 죽을 아이와 나누어 먹었습니다.아래 사진은 입원했을 때에 먹는 식단의 일부 사진입니다.소아 먹습니다만, 잠깐 초등 학생용 같아요.적어도 6세?7살이 안 된다고 못 먹는다고 할까.우리 아기는 케랑침도 야채의 반죽을 물리고 안 먹고 돈 미치도 안 먹고, 수프의 건더기도 안 먹고(눈물)거의 국물/김만 먹고 집에서 남편에게 아기 치즈를 가져오라고 하고 다음 날부터 치즈와 김과 밥과 함께 먹었습니다.일종의 치즈 김밥이긴 하지만 야채도 안 먹고 아무것도 안 먹고 국물만 조금 마셨습니다.처음의 밥은 간호사가 추천하신 대로 소아 식사가 밥 1잔을 추가하고 먹었지요?그래도 아기가 너무 적어서밥의 양이 정말 많아서 www300g 같은 느낌이라 2회 그렇게 먹어 보면···밥 1잔만 해도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추가하는 것은 뽑아 달라고 말했습니다.아기의 간식 거리(과자/빵도 있고, 입원 때 가져온 바나나나 편의점에서 남편이 사준 주먹밥도 있으므로 충분히 괜찮았어요.입자가 너무 크다고 생각합니다.이것 저것 조금씩 베어 먹도록 했는데모두 거부···국에 밥을 넣고 좀 먹이고, 치즈와 김으로 싸서 밥을 먹였습니다.의사에게 밥을 잘 안 먹다고 말하면 목이 붓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고 또 링거를 맞니 입맛이 없어서 그런지도 모른다고 했어요.입원하고 제일 힘든 것은 안타까운 일과 링거의 끈이 자꾸 엉키기!아기가 병의 아이로 해서는 녹초가 될 하나도 없어요.그래서 너무 움직일 거에요?침대 침대에서 토끼와 개구리 흉내를 내고 쿵쿵 뛰거나 하고 누웠다저쪽에 누워서 엎드렸다… 그렇긴 그렇다면 주사한 끈이 너무 꼬입니다.누액이 안 드는 생각에 간호사 분을 부르면부러져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나도 기대고 간호사를 버튼 누른 적이 있는데 아기는 단 몇번이나 눌렀어요.미안해요。아기가 눌렀어요……… 죄송합니다.아기가 누를 때마다 사과해야 했어요… 그렇긴 또 점적을 박아 둔 대를 뭐라고 말하죠?어쨌든 그것이 2차례 넘어진다는 것!침대에 넘어지는데 아무도 안 맞서 다행인데 제가 맞거나 아기를 댈 수 있고 위험했다.아기가 잡았기 때문인데빠듯하다 벗어나서 다행이에요.4월 23일 토요일-거의 열이 없다입원하면 좋은 것이 주기적으로 간호사가 들어와서 열을 재어 줍니다.그래서 열 건가요, 앱에 기록이 별로 없었습니다.밤도 재어 주고 아침 일찍 6시경에도 계시고 쟀어요.담당 의사도 하루에 1번 오는데(일요일 제외), 그것도 좋네요. 어쨌든 토요일부터 열이 내렸습니다.대체로 37도 이하에서 가끔 37.1나 37.2이었습니다.선생님이 밥은 잘 먹느냐고 해서 거의 밥의 양이 줄었다고… 그렇긴잘 안 먹다고 말하면 하루 더 지켜보자고 말했어요.목이 아직 조금 부어 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죠.일요일에도 계속 열이 없으면 월요일에 퇴원하고 통원 치료한다고 말했습니다.아기가 가만히 있게 하는 데는 영상을 보여주는 방법이 제일… 하지만 영상을 너무 자주 보니 죄책감을 느꼈습니다.책은 사운드북 2권만 가지고 왔는데.. 읽을 힘도 없고··· 몇 번이나 못 봤어요.가져온 장난감이 있어서 그래도 가지고 놀았습니다.아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이 있으면 입원시에 꼭 가져가세요.나도 우리 아기가 좋아하는 뽀로로 피겨 인형과 콤스니피규아 인형과 마마카토우리 자석 블록과 아기 카토우리 인형을 가방에 넣어 갔어요.이것도 가지고 가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잠시 이것으로 놀면, 나는 가만히 누워서 있으면 좋겠어요.나도 무척 피곤해서 면역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금요일 밤까지 열이 나고(눈물)약을 먹어도 39번이 나오고 해열제로는 안 된다고 생각했는지 간호사가 해열 주사를 하나 보냈습니다.성분이 뭔지 몰라서 열이 납니다.앱에는 “물약(딕시랜드 째즈 불펜)주사”이라고 썼습니다.주사는 따로 적는 난이 없는 것 같군요?;일단 임시로 그렇게 써두었습니다.그 해열 주사 성분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어요.그런데 주사를 맞아 보니 열이 떨어졌대요.해열 주사는 아니라고 저 체온증에 걸릴지도 모른다라고 했는데 우리 아기는 그 주사가 몸에 잘 맞은 듯합니다.4월 24일 일요일-보통 체온일요일에도 정상 체온이었다.밥의 양이 증가하고는 없습니다.반찬도 다 먹지 않는데요.한끼에 아기 치즈를 2장을 꺼내고, 치즈에 밥을 싸서 주면 조금 먹었어요.ㅠㅠ 식단이 나온 수프에 넣어도 더 주곤 했습니다.하지만 구대성은 아무것도 먹지 않습니다.하지만 빵을 올리자 잘 먹습니다.밥의 양이 적은 것 같아서, 중간 중간에 아기에게 주려고 사온 빵을 주었습니다.입원했을 때는 12.5kg정도 잘랐지만 퇴원 후 12kg이 되었습니다.조금 야위었어요.병실에 하루 종일 있으면 너무 답답해서 아기의 슬리퍼를 가지고 신고 복도를 빈둥거렸어요.출산한 임산부들이 아침마다 몇바퀴나 산책을 하고 점심 시간이 지나고 또 몇바퀴나 돌고 있었습니다.옛날 생각도 나고… 그렇긴 보면 이런 독방에 나도 누워서 있을 때가 있구나 하고, 여러가지로 생각했다.아기가 엘베 앞에서 거울처럼 보여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춤도 췄어요.그리고 소화기를 보고뭐라고”브리야 브리야(불이야!으로 추정)”라고 하면서 두 손을 입가에 모아 하더라고요.깜짝···소화기를 가리키고 하는 말이므로, 어린이 집에서 안전에 대해서 배운 것 같아요.갑자기 생각 난 건 아니겠죠?엎드려서 잠도 많지만 땀으로 옷이 젖어서 매일 1번 2번 입혔습니다.링거를 꽂고 있는데 제가 입혈 수 없고, 간호사를 호출하고 입혔습니다.점적을 한 패키지의 양이 적으면 빠뜨리지 않고 소매에 살짝 넣어 입혀수도 있지만 양이 많으면 중간 부분을 잠가서 빼고 입혔어요.ㅎㅎ4월 26일 월요일-퇴원드디어 월요일에 퇴원했어요. 금, 토, 일, 월이니까 3박 4일 입원했네요.병원비는 41만원대였다고 합니다. 보험이 있으니까 괜찮아요. 앱에서 바로 청구할 예정입니다. 다 나오는 것은 아니고 비급여 부분은 80%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검사 중에 알레르기 검사나 코로나 검사 등 몇 가지 검사는 비급여라고 했습니다.바이러스 검사 결과는 “리노 바이러스”가 하나 나왔어요.얼마 전 조카도 입원한 적이 있는데, 리노 바이러스, 보카 바이러스가 2개 나왔대요.라이노 바이러스?리노 바이러스는 가장 일반적인 호흡기 바이러스입니다.국민 건강의 자리에서 보면 가장 일반적인 감기 바이러스의 일종이라고 합니다.독감처럼 타미플루 등 별도의 바이러스 치료제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만, 이를 방치하면 축농증, 기관지 염 등의 합병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어른은 가볍게 코 감기에 갈 수 있지만 면역력 약한 유아는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감기라면 통상 1주일로 회복되지만, 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중이염, 부비동염, 폐렴 등 합병증에 조심해야 합니다.너는 스핀어로 굳게 코를 한다던데요.리노 바이러스는 말 그대로 콧물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라고 합니다.리노 바이러스는 그 종류만 100여 종류로 치료법이 따로 있거나 백신이 없대요.그래도 대개 일주일 이내에 증상이 없어진대요.다만 천식, 폐질 환자 등 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는 합병증을 유발할 수도 있답니다.올겨울 조심해야 할 ‘리노바이러스’란 무엇일까? [BY국민건강보험공단] 최근 질병관리청 브리핑 중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지역사회… naver.me대표적인 증상:목의 통증, 콧물, 코 막힘, 가끔 기침 드물게 고열이 나기도 합니다.직접 접촉 또는 물보라에 의해서 감염됩니다.2시간 이상 피부 표면에 살아남아 다른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지만, 악수 등에서 손에서 손에 넘어가는데 10초도 안 걸립니다.외부 환경에서 몇시간에서 몇일간 살 수 있습니다.기침을 하면 1초당 45m의 속도로 3m이상의 거리에 침을 뱉는 것으로 비감염자 때문에 수건과 팔로 입을 틀어막고 재채기를 해야 합니다.춘계 라이노 바이러스 감염 대폭 증가-뉴 ST&T(newstnt.com),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도내 호흡기 환자의 검체를 모니터링한 결과 344건의 검사 대상 물체 중 119건에서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를 확인했다고 18일 발표했다.월별 바이러스 검출률은 1월 24%, 2월 37%, 3월에는 40%로 증가되는 양상을 보였다.바이러스의 원인 병원체를 분석한 결과, 라이노 바이러스 77건(65%), 아데노 바이러스 21건(18%), 보카 바이러스 20건(17%)순이었다.특히 가장 많이 검출된 리노 바이러스는 1월 38%, 2월 63%, 3월 80%에서 검출률이 크게 늘면서 라이노 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질환이 유행 중임을 확인했다.라이노 바이러스는 코 감기를 일으키는 가장 일반적인 호흡기 바이러스로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에 비해서 계절성이 낮고 연중 감염을 일으킨다.외가닥 RNA(Ribonucleic acid)바이러스로 꺼풀이 없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살균제에 내성을 보이며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요구된다.4월 27일 화요일-엄마 전염저도 감기가 옮았어요.일 중에 춥거나 덥거나 하고 조끼를 입은벗었다고 생각하면 어느 순간 갑자기 오한이 나고 왔어요.리노 바이러스는 감염되어 1~3일 후에 보통 시작하지만, 상기도 증상인 인후통, 콧물, 코 막힘이 가장 일반적입니다.기침은 감기의 3분의 2에서 나타나는 통상은 코의 증상이 나타난 후에 시작합니다.고열이 보통은 아닌 것 같아요.(아마 우리 아기는 편도염이 함께 있고 열이 나왔더라구요.)나의 증상이 마침 26일 월요일부터 목의 통증이 시작되었습니다.전 감기에 걸리면 눈도 아파서 귀도 아픈 경우가 많지만 눈, 귀, 목, 코가 다 아팠어요.27일부터는 미열이 나오기 시작하고 38도까지 체온이 올랐어요.워킹 맘이기 때문에 병원에 가려면 점심 시간을 활용해야 합니다.마을에 있어서, 잘 가는 꽃 내일 새 기독 병원은 12시 30분이나 1시부터 점심 시간이어서 12시에 가면 좋아요.그런데(내일 새 내과에 접수하면 37.7도로 진료 거부되었습니다.).(진료 거부라는 말이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네요;)코로나의 때문에 37.5도를 넘어서는 안 된대요.선별 진료소가 있는 부민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들었습니다.화명 일신에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아기 입원했고, 편도염과 리노 바이러스로 결과가 나왔다고, 아기와 어머니가 모두 코로나 검사하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지만 TT 그래도 안 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포기하고 부민 병원에 갔습니다.아버지가 꼭 오셔서 아버지 차를 타고 글로 부민 병원에 갔는데 마찬가지로 병원 내부에서는 호흡기 진료를 할 수 없으시다니…이에 나이·호흡기 진료를 받는다면 원무과에서 저 선별 진료실로 가야 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이라도 갔으면 12시 반부터 점심 시간 TT1시 반부터 진료 가능하다고 TT배도 고프고 힘도 없고 1시간 기다리지 않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우선 집에 가서 밥 먹고 해열제를 먹었어요.일을 하다가 급한 일을 다 처리하고( 아파도 급한 일이 있어서 고객의 전화도 받지 않으면 안 되서 병원에 빨리 갈 수 없었습니다.조금 시간이 있으면 오후에 병원에 가면 사무실에 전화해서 알린 뒤 근처 이비인후과에 갔습니다.내가 잘 갔는데 증상을 말하면, 체온을 3번 정도 재어 보고, 37.3~37.4이라서 진료를 받아 줬어요.약을 처방 받아 왔습니다.4월 28일 수요일-아기/엄마의 상태아기는 오늘 아침부터 자주 밥을 먹지요.약을 먹어야 하고 아침 식사를 간단하게 찍었습니다.9시쯤 밥 먹었어요.어머니의 밥과 똑같이 주었습니다.간장 참기름을 조금 넣은 계란 밥을 만들어 주었는데, 다 먹음!그냥 일하다가 점심 시간 12시에 아기 소아과를 방문했습니다.병원의 점심 시간이 1시부터였던 것 같습니다.퇴원할 때 약을 받아 왔는데 전부 없어졌고, 의사가 수요일에 다시 오라고 하더군요.목 안에 부은 것이 모두 가라앉았다고 말했습니다.그러나 콧물과 가래 때문에 자고 있어 시달리거나 밥을 먹는 것이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코가 막혀서 밥을 먹으면 숨을 못 쉬니까 불편할 것 같은 것이 보였습니다.낮잠을 할 때도 기침을 갑자기 콜록 콜록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그래서 항생제를 비롯한 각종 약을 좀 더 받아 왔습니다.열은 정상 체온!36.7정도 나옵니다.점심에는 식판으로 준비해줬는데 다 먹음! 아프리카는 먹지 않았어요. 브로콜리는 잘 먹었습니다.저녁도 잘 먹었습니다.아무래도 목의 부기가 가라앉고 식욕이 있을 것 같습니다.아기 12.5kg에서 12kg이 되었으니 다시 쪄야 합니다.이제 잘 먹어서 좋았습니다.어머니의 상태는 조금 열이 내렸습니다.하루 종일 원피스 하나 입고 있어도 계속 땀이 나네요.어제는 37.7~38도를 넘는 것도 꽤 있었는데 오늘 체온을 재어 보면 37.4도, 37.5번 정도만 나네요.목은 여전히 아프고 콧물과 가래는 있습니다.그래서 기침도 많이 납니다.저녁도 잘 먹었습니다. 아무래도 목의 부기가 가라앉아 식욕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아기 12.5kg에서 12kg이 됐기 때문에 다시 살을 찌워야 합니다. 벌써 잘 먹어서 다행이에요.어머니의 상태는 조금 열이 내렸어요. 하루종일 원피스 하나만 입어도 계속 땀이 나네요.어제는 37.7~38도를 넘는 경우도 꽤 있었는데 오늘 체온을 재보니 37.4도, 37.5도 정도만 나오네요.목은 여전히 아프고 콧물과 가래는 있습니다. 그래서 기침도 자주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