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하노이 여행 리뷰(파차추엔, 호치민묘, 청크옥사원, 오바마분짜, 호안끼엠호수, 하노이맛집)

이틀 연속 투어를 진행했고 마침내 자유시간이 찾아왔다.우선 아침 먹으러 가자

아침(파차츄엔)

퍼짜쭈엔49 P. 하노이시 호안끼엠구 구아동마을밧당각주

인기글

퍼짜쭈엔49 P. 하노이시 호안끼엠구 구아동마을밧당각주

백종원의 길거리 음식 파이터에 출연한 파차츄엔. 소고기 쌀국수에 생고기를 넣은 것과 익힌 고기를 넣은 것 두 가지가 있었다.생고기 넣는 방법이 독특해 보여서 주문했다.쌀국수에 생고기를 넣고 뜨거운 육수를 부어 끓이는 방식이었는데 맛이 깔끔하고 좋았다.

호치민의 무덤인 일주사

호치민묘 1 H̀ng Vu ̛o ̛ng, Đie ̣n Biên, Ba Đinh, Ha Nọi, 베트남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하기 위해 호치민 묘소로 향했다.아무래도 호치민이 베트남의 국부이기 때문에 그의 무덤 또한 경계가 상당히 엄격했다.호찌민은 사망 전 유언으로 그의 시신을 화장한 뒤 베트남의 북, 중, 남부에 3등분해 뿌릴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베트남 정부는 이를 무시하고 방부 처리한 뒤 호찌민 묘소에 안치한 것으로 알려졌다.방부처리된 시신을 보니 기분이 묘했지만 죽으면서까지 정치수단으로 이용되는 것은 좀 안타까웠다.호치민 묘를 본 뒤 그 주변의 주석궁과 일주사도 간단히 둘러봤다.

돈 많은 사원

정구옥 사원 46Đ. Thanh Niên, Trúc Bạch, Tây Hồ, Hà Nội, 베트남

정구옥 사원 46Đ. Thanh Niên, Trúc Bạch, Tây Hồ, Hà Nội, 베트남다음 목적지인 정구옥 사원에 가기 위해 그랩으로 택시를 부르려다 즉흥적으로 길가에 서 있던 오토바이 택시를 탔다.차 사이를 달리며 달리는 게 생각보다 짜릿했지만 가격은 일반 택시를 타는 것보다 그리 저렴하지 않았다.그렇게 도착한 銭玉사원은 브레이크타임에 걸려 입장하지 못했다(´;ω;｀)∙맛집구안안개거리 18분 황보이차우, 구아남, 호안끼엠, 하노이 111103각주구안안개거리 18분 황보이차우, 구아남, 호안끼엠, 하노이 111103각주구안안개거리 18분 황보이차우, 구아남, 호안끼엠, 하노이 111103각주점심은 Quan A ̆n Ngon에서.관광객을 상대로 다양한 음식을 파는 식당인데, 여러 종류의 음식을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현지인들의 맛집보다 쾌적한 분위기는 덤으로 분옥(우렁쌀국수), 빵톰(새우튀김), 분도맛톰을 주문했다.분옥이는 생각보다 깔끔하고 아주 맛있었다.반툼은 생각보다 기름지고 푸석푸석하고 그냥 그랬어 🙁 더운 내 맨툼은 완전 내 스타일.만툼 소스가 약간 갈치젓 같고 쿰쿰하니 내 입맛에 딱 맞았다.하노이의 선로하노이의 철도 3P. Tr̂n Phu, Hang B̂ng, Hoan Kîm, Ha Nọi 100000 ベトナム하노이의 철도 3P. Tr̂n Phu, Hang B̂ng, Hoan Kîm, Ha Nọi 100000 ベトナム소화도 할 겸 식당 근처에 있는 선로로 향했다.원래 실제 운영 중인 선로 바로 옆에 카페가 있어 유명한 곳이었지만 안전상의 이유로 카페를 막고 있어 크게 볼 것은 없었다.카페(Xofa Café & & Bistro)Xofa 카페&비스트로 14P. 톤즈이 탄, 한봉, 호안끼엠, 하노이.각주Xofa 카페&비스트로 14P. 톤즈이 탄, 한봉, 호안끼엠, 하노이.각주아쉬움을 뒤로하고 기차 뒤 카페로 향했다.코코넛 커피를 한잔 마셨는데 시원하고 맛있었다.호안키엠 호호안끼엠호베트남Hanoi,호안끼엠HangTrong,호안끼엠호호안끼엠호베트남Hanoi,호안끼엠HangTrong,호안끼엠호롯데마트에 가서 쇼핑을 한 뒤 숙소에 들러 잠시 쉬었다가 호안끼엠 호수로 산책을 나섰다.저녁식사(분짜 푸엉리엔)저녁은 오바마 분짜로 유명한 분짜 푸엉리엔에서 먹었다.오바마 콤보(분짜+넴+맥주)에 넴과 돼지고기 꼬치를 추가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았다.첫술을 먹었을 때는 정말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양이 많아서 먹어보니 생각보다 질렸다.그래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저녁은 오바마 분짜로 유명한 분짜 푸엉리엔에서 먹었다.오바마 콤보(분짜+넴+맥주)에 넴과 돼지고기 꼬치를 추가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았다.첫술을 먹었을 때는 정말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양이 많아서 먹어보니 생각보다 질렸다.그래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저녁은 오바마 분짜로 유명한 분짜 푸엉리엔에서 먹었다.오바마 콤보(분짜+넴+맥주)에 넴과 돼지고기 꼬치를 추가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았다.첫술을 먹었을 때는 정말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양이 많아서 먹어보니 생각보다 질렸다.그래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마무리는 에그커피로 고소하고 아주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