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는 빠지지 않고 필수로 만드는 나물 반찬, 부드러운 고사리 나물 만드는 방법입니다.국물은 따로 만들지 않고 쌀뜨물을 넣어 만드는 방법으로 고사리가 매우 부드럽고 맛도 좋습니다.고사리 나물은 부드럽게 잘 만들면 저는 고기 반찬보다 더 좋아해요.오늘은 삶은 고사리로 가공해서 나오는 고사리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고사리나물은 적당히 볶으면 부드럽지 않고 고사리 잡내가 날 수 있으므로 푹 쪄서 만들면 더 부드럽고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오늘은 볶음 들깨를 듬뿍 갈아 고소하게 만드는 고사리볶음입니다.산나물 중 귀하고 맛도 좋아 진수성찬이 되는 고사리 요리입니다.재료손질 고사리 500g 간장2큰술, 볶음깨1큰술, 깨1큰술, 다진마늘1큰술, 파반경식유1큰술, 들기름1큰술, 들기름1큰술, 쌀뜨물2컵반삶아오는 고사리인데 다시 삶아줍니다.삶아서 나온 거라 오래 삶을 필요는 없고 5분 정도만 삶으면 돼요.삶은 고사리는 살짝 씻고 딱딱한 부분은 가위로 잘라냅니다.먹기 좋은 길이로 적당히 썰고 등깨는 갈아주고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해놓습니다.팬에 식용유와 들기름을 넣고 마늘과 대파의 흰 부분을 넣어 살짝 볶다가 고사리를 넣고 볶다가 간장을 넣어 볶습니다.고사리를 볶아 준비한 쌀뜨물을 듬뿍 붓습니다.뚜껑을 덮고 끓입니다.끓는 도중에 들깨를 반 정도 넣고 불을 약하게 하여 뜸을 들이듯이 고사리를 넣습니다.국물이 거의 없어지면 남은 들깨하고 대파 잎 부분을 넣고 잼사만 더 볶습니다.마지막으로 들기름을 조금 더 넣고 깨를 뿌려서 완성을 합니다.오늘은 참기름 안 넣고 들기름으로만 만들 거예요.이렇게 뜸을 들이면서 부드러운 고사리 나물이 완성되었습니다.보들보들 부드러운 고사리 나물이 완성입니다.이렇게 나물 반찬이 하나 올라가면 누구나 좋아하는 고사리 반찬이 됩니다.예전에는 제삿날이나 명절 때 나온 귀한 반찬이지만 요즘은 어디서나 먹고 싶을 때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좋은 고사리볶음입니다.마른 고사리를 사면 불려서 끓여서 손이 많이 가지만 이렇게 손질 고사리를 사면 세세한 손질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바로 만들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너무 부드러워서 먹으면서 고기보다 더 맛있다고 하면서 먹었어요.저는 제물로 바칠 나물이 아니기 때문에 파와 마늘을 모두 넣어 만들었지만 제물로 바칠 나물에는 파마눌레는 넣지 않습니다.최근 들어 크게 나누어 만드는 가게도 있습니다만.고사리나물 부드럽게 만드는 방법이네요.#고사리나물볶음 만드는법 #고사리손질하는법 #손질고사리 #고사리레시피 #부드러운고사리나물만들기 #고사리요리 #나물반찬 #명절나물요리명절 밥상에 빠질 수 없는 꼭 오르는 나물로 고사리 나물을 만드는 방법입니다.부드럽고 비리지 않고 맛있게 만드는 방법으로 만들었습니다.쌀뜨물을 이용했는데 멸치와 다시마 육수를 이용해도 좋습니다.삼색나물에 필수로 들어가는 나물이기 때문에 꼭 만들게 되는 고사리나물입니다.제물로는 마늘 파를 빼고 참기름과 참깨를 이용합니다.부드럽고 고소하게 만들어 보세요.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