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까치길 – 2006 안치환 ‘Beyond Nostalgia’ -[가사] 까치길 작곡 안혜경 작사 안혜경 노래 안치환 기성회비 조르던 놈 큰 소리로 꾸짖어 울린 학교 길소산 너머로 해가 지면 시멘트 가루를 털어 너덜너덜 오는 길칸 소주나 한 잔 목에 걸고 갈비 굽는 길칸 소주나 한 잔 목에 걸고 갈비 굽는 길칸 소주나 한 잔 목에 걸고 갈비 굽는 길칸 소주나, 한 잔 목에 걸고 갈비 굽는 길칸 소주나, 한 잔 목에 걸고 갈빗대 지나미류 둥지 찾기 까치 따라가는 길 칸소주인가https://music.bugs.co.kr/album/8016468&”밀리외 남”의 표준어는 “밀 남”라고 합니다. 중요한 부분이 아니지만;전에 써둔 포스팅에 적어 놨으니까..참고로 옮기고 보겠습니다.이 곡에 관련된 다른 블로거가 글을 발췌해서 전기합니다!(+)안·혜경은 현재 여성 문화 예술 기획 대표(2006)이기도 합니다. 원래 성악을 전공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 음악을 하고 싶어서 포크 가수로서 더 활동하고 있었지만, 빨리 민중 가요에 와서 불렀습니다. 확실히 80년을 계기로 사람들이 크게 달라진 것을 느낍니다. 안…혜경의 노래만 봐도 조금 후에 갈수록 훨씬 노동자, 농민, 빈민들의 이야기가 많습니다. 김·민기, 핸들만 달라진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경향이었습니다. 무척 투쟁적 노래로 가거나 혹은 기층 민중의 삶의 고통을 말하는 분에게네요. 대신 지식인의 고민을 부르는 것은 조금씩 가라앉을 것입니다.”황혼””까치의 길”라는 노래는 만들 때는 따로 지어졌으나 어느 노래도 짧고 단순한 것으로 백성 글 연구소”새벽”에서 녹음할 때 2곡을 붙이고 녹음했습니다. “까치의 길”라는 노래는 이보다 더 구체적입니다. 아버지의 모습 속에 다양한 농촌, 특히 고단한 삶을 배치하고 있는 노래입니다.*내용 출처 htps://blog.naver.com/jss378/50010416249안혜경 노래를 통해 민중지향적 고민의 흔적 보기 [노래야 나와라 30] 이영미 선생님의 민중가요이야기 80년대 초중반 이야기를 하며 개인작가들의 작… blog.naver.com안혜경 노래를 통해 민중지향적 고민의 흔적 보기 [노래야 나와라 30] 이영미 선생님의 민중가요이야기 80년대 초중반 이야기를 하며 개인작가들의 작… blog.naver.com안혜경 노래를 통해 민중지향적 고민의 흔적 보기 [노래야 나와라 30] 이영미 선생님의 민중가요이야기 80년대 초중반 이야기를 하며 개인작가들의 작… blog.naver.com